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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공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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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1일에서 3일인 오늘까지 공사를 부탁드렸는데 넘 멋지게 해주셨어요

사장님 얼굴도 뵙지 못하고 오로지 믿고 맞긴 공사라 한편으로 불안하고 한편으로 너무 죄송했는데..

 어제 거실에 있는 화장실을 보고 하고싶은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넘 좋았었요

그리고 오늘 사장님이 자부하시던 안방화장실을 보는 순간....ㅋㅋ 사실 낮에 사진으로 볼때는 약간 실망을 했거든요

근데 직접보니 넘 이쁘고 깨끗하더라구요  정말 잘 맞겼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.

신랑도 출장이라 사진으로 보내주니 너무 깔끔하게 되었다고 마음에 들어하는 거에요

직접보면 더 이쁜데... 출장다녀와서 보면 깜짝 놀랄것 같아요 제가 오늘 낮에 사진으로만 보다 직접본

경험으로 ㅋㅋ

사장님 넘 감사하고 예쁜 화장실 잘 쓸께요

그리고 베란다와 현관 싱크대타일까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.

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또다시 이사를 하고 공사를 해야한다면 사장님께 다시 연락드릴께요

 

풍요롭고 행복한 명절 잘 보내시고 더욱 대박나세요~~

 

 

PS : 비가 온다고 괜시리 걱정하면서 사장님께 전화하고 문자날리고 ㅋㅋ 사장님 괜한 걱정 끼쳐드렸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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