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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공후기

조회 수 1503 추천 수 0 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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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한지 2주 되어가는데요~ 시간이 안나서 후기를 못 올리다가
추석때 다녀가신 분들의 칭찬으로 신이나 시간내서 몇자 적어 봅니다.

 

화이트 바스로 선택하게 된 것은 [제품소개]란에 타 업체와는 달리 상품으로 선택하기만 하면 되어서
마침 구성도 맘에 들고 딱 원했던 스타일이 나와 있는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.
다른 데는 타일은 물론 수전까지 다 따로 선택을 해서 상상~?으로 어울릴지 생각을 하게 되는데

여기는 맘에 드는 상품을 고르듯이 선택할 수가 있어서 편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.

 

오신분들이 타일을 직접 고른거냐..(벽타일)...아니..그냥 상품이야..그러면...너무 이쁘다고..
그냥 내가 고른것은 바닥타일 밖에 없는데...ㅋㅋㅋ 괜히 안목이 더 높은 걸로 제가~ㅎㅎ

어째든 공사전 사진을 보면 여관방 욕실에서 공사후 사진은 호텔급으로 변신한 느낌이에요
고급스럽고..욕실 전반적인 인테리어에 만족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

공사도 하루하고 반나절밖에 안 걸리고...완료후 카톡으로 사진도 보내주셔서 궁금함도 해소되고
젊은 사장님답게 신속하고 깔끔하신 일처리에 감사합니다.

소개는 머..벌써..우리 집오고 간 사람들이 물어보니 자연스럽게 소개가 될 듯 하네요.
더욱 번창하세요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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